[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창사39주년을 기념해 현대백화점은 4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점에서 'Great 라이프스타일'경품 행사 시작을 알리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경품에는 G20 정상회의에 실제로 사용된 에쿠스 리무진 의전 차량과 세계일주 패키지 상품권, 앤디 워홀의 작품, 1억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등이 준비돼 눈길을 끌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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