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갤러리아명품관은 4일 프랑스 유명 항공사와 호텔의 유니폼을 디자인한 '크리에이션 & 이미지'사와의 협업을 통해 직원 유니폼을 새롭게 선보였다. 새로 바뀐 동계 유니폼에는 기존 유통업계 유니폼에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필박스형 모자(창이 없는 모자)를 새롭게 도입했으며, 카라 없는 재킷과 블라우스 목 부분을 V자 형태로 구성하는 등 직군별로 디자인을 다양화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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