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광진구청 직원들의 친절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종용 부구청장이 전화민원 서비스 향상 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년층에 비해 정보 접근성이 낮은 독거어르신에게는 밑반찬 배달서비스와 방문간호와 같은 일대일 대면을 통해 언어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에게는 한마음축제와 쉼터 등을 직접 찾아가 120 이용방법 및 유용성을 소개했다. 장애인 가정에는 정보화교육 방문시 이루어졌다. 또 월평균 800여건에 이르는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해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광진구는 전화친절도 향상을 위해 전직원 CS교육과 모니터링을 실시,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를 향상시켰고 120서비스 홍보 게시대와 청각장애우를 위한 화상전화기를 설치, 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또 구소식지에 120 홍보메시지를 게재하고, 120 알리미 학생자원봉사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120홍보활동을 추진했다.김정길 민원여권과장은“이번 평가는 120을 통해 구민과 소통하려는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최우수구 수상으로 행정의 수요자인 구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