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한우 먹는 날'..한우 20% 할인판매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남호경)는 오는 11월 1일 '한우 먹는 날'을 맞아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등 11개 시도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와 한우 할인판매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에서는 1~2일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기념행사와 함께 전국 8도의 대표 한우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할인 판매 직거래장터와 시식행사가 진행된다. 직거래장터에서는 20% 할인 판매 외에도 브랜드별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파격적인 가격에 한우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 외 전국 10개 시도에서도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와 음악회 등 각종 기념행사와 시식회, 직거래장터가 개설된다. 전국 농협·축협 275개 판매장에서는 1일부터 일주일간 20% 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대형유통업체(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에서도 할인행사에 참여해 최대 44%까지 한우고기를 할인 판매한다.또 1일 오전 출근시간에는 서울 시내 5개 지하철역(광화문, 강남, 삼성, 여의도, 잠실)에서 5000개 분량의 '한우 쌀버거' 나눔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한우 먹는 날'은 한우 농민에게는 용기와 자긍심을 높여 주고 소비자에게는 한우를 지지하고 사랑해 준 고마움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전국 각 시도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에 소비자들이 많이 참여해 이벤트도 즐기고 한우 구매도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11월 1일 '한우 먹는 날' 지역별 행사 일정

고형광 기자 kohk010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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