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증권 10·20년 매물 토해내는중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증권사들이 그간 보유하고 있던 10년, 20년 등 장기물들로 매물을 많이 내놓으면서 5년이상 장기물들이 많이 밀리고 있다. 그러면서 커브가 스티프닝되고 있다. 이달들어 3~10년 스프레드가 40bp 벌어졌다. 20년물도 마찬가지다. 이번 숏장은 결국 지난주 10년물 입찰후 헤지를 안하고 질렀던 증권사들이 매물을 토해내면서 시작된 것이다.” 27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남현 기자 nh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