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노키아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내려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세계 1위 휴대폰 제조 업체 노키아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로 하향 조정했다고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밝혔다. 신용등급은 기존의 A2를 유지했다.노키아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등에 밀려 시장점유율이 하락하고 재무제표가 나빠지는 등 고전하고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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