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추위 속 퇴근길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찬바람이 불면서 가을 한파가 찾아온 가운데 25일 저녁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옷깃을 여민 채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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