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피부나이 줄이면 상금이 1000만원'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LG생활건강이 여성의 피부 나이를 절반으로 줄여주는 컨설팅 프로그램 '이자녹스 피부나이 1/2 뷰티 워(beauty war)'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30~40대 여성 다수를 선정해 4주 동안 피부 관리, 피트니스, 메이크업, 스타일링 등을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코칭을 받고, 이후 자신의 나이보다 가장 어려 보이는데 성공한 우승자에게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이자녹스 모델로 활약하는 기회를 부여한다.참가자들의 변신을 위한 전문 패널로는 인기 트레이너 김지훈 씨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증 씨 등이 참여하며, 4주간 참가자들의 일상과 변신해 가는 과정 등은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을 통해 방영될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다음 달 2일까지 신제품 '이자녹스 X2D2 라인'의 공식 커뮤니티(//cafe.naver.com/isaknoxx2d2)에 신청하면 된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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