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초특가 프로모션 '슈퍼 세일'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올 겨울 도심 속 호텔에서 진정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초특가로 객실을 예약할 수 있는 '슈퍼 세일 (Super Sale)'를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객실을 예약하면 10만 원대 정도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호텔 슈페리어룸을 이용할 수 있으며, 투숙기간은 12월 12일부터 내년 2월 12일 (단, 연말 및 공휴일 제외)까지다. 이번 행사에서는 슈페리어룸 외에 디럭스룸 및 스위트 예약도 가능하며 원래 객실 가에서 50%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호텔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수영장 및 휘트니스 센터 무료 이용, 호텔 내 레스토랑 10% 할인, 객실 내 커피메이커를 이용한 네스프레소 커피 제공(1박당 캡슐 2개 한정)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공식 홈페이지(www.ambatel.com)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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