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웰빙 토속음식카페 '쥐눈이콩마을'()이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지하철 5호선 마포역 인근 한국창업전략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한식 시장에 대한 분석을 비롯해 카페형 한식전문점 차별화 및 성공전략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 토종 약콩으로 잘 알려진 쥐눈이콩으로 만든 빠글장(강된장), 찌개류, 간장게장 등 전통장류를 이용한 메뉴의 퓨전화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786-8406)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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