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현기자
[표] IRS CRS 스왑베이시스 추이(1년물 기준)[제공 : 마켓포인트]
21일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2.5~6.5bp 하락했다. IRS 1년물이 전장대비 2.5bp 하락한 2.93%를, 3년물이 6bp 떨어진 3.33%를, 5년물이 6.5bp 내린 3.54%를 기록했다.본드스왑도 10bp가량 벌어졌다. 1년물이 전일 11bp에서 5bp를, 2년물이 -2bp에서 -12bp를, 3년물이 14bp에서 4bp를, 5년물이 -10bp에서 -21bp를, 10년물이 어제 -21bp에서 -30bp를 기록했다.CRS는 전구간에서 20~35bp 급락했다. CRS 1년물이 전장대비 35bp 급락한 0.95%를 기록했다. CRS 2년물도 전일비 30bp 하락하며 1.10%를 보였다. CRS 3년물과 5년물도 전장보다 20bp씩 하락한 1.42%와 1.90%를 기록했다.스왑베이시스는 15~35bp가량 벌어지며 5거래일연속 확대됐다. 1년물이 전장 -165bp에서 -198bp를, 3년물이 전일 -176bp에서 -190bp를, 5년물도 전일 -151bp에서 -164bp를 기록했다.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스프레드들이 일제히 벌어졌다. 본드스왑 2년물 기준으로 10bp정도 와이든됐다. 오전부터 현물팔자가 많은 가운데 IRS는 계속 오퍼가 나왔다. 증권사 몇군데서 본드-스왑 언와인딩이 나온듯 보인다”며 “CRS금리도 규제우려감에 중공업물량이 더해지며 급락했다. 오퍼가 꾸준했다”고 말했다.또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본드스왑이 크게 벌어졌다. 실제 본드스왑 언와인딩 수요가 얼마가 나왔는지 모르지만 본드스왑이 벌어질 경우 유동성이 없는 장기쪽이 더 크게 영향을 받을수밖에 없다. 오늘도 장기쪽 오퍼가 많아 IRS커브도 플래트닝됐다”고 전했다.그는 “CRS는 규제우려감으로 취약한 상황에서 대우중공업물량이 나와 1~2년구간이 30bp 정도 급락했다. 스왑베이시스도 3년물기준 -160bp 박스권이 깨진후 곧바로 -180bp까지 벌어졌고 오늘도 -190bp에 육박했다”며 “레벨을 다시 설정해야할 상황이지만 딱히 의미있는 레벨을 찾기 힘들다. 직전 레벨이 2008년 기록한 -300bp 가량이다. 최소한 -220bp내지 -250bp까지 벌어질 가능성을 열어놔야할듯 싶다”고 밝혔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