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렉스, 125억원 규모 자산재평가 차액 발생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인터플렉스는 경기도 안산시와 경상북도 구미시에 위치한 토지를 재평가한 결과 125억9997만원 규모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6.0%에 달하는 규모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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