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3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 연장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남양유업은 주가안정 및 경영권 방어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2011년 10월 21일까지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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