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금융투자협회는 20일 비즈아이솔루션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했으며 오는 25일부터 매매 기준가인 895원(액면가: 500원)으로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비즈아이솔루션을 포함해 67사 (벤처기업부 27사, 일반기업부 37사, 테크노파크기업부 3사)가 됐다.비즈아이솔루션은 지난 2005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고객맞춤형 이메일 마케팅과 온라인 설문조사 솔루션 개발회사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매출액은 13억8700만원, 영업이익 200만원, 당기순이익 400만원을 기록했다.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지성 기자 jiseo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