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3Q 영업익 전기比 2.8%↑, 매출은 35.4%↓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하나대투증권이 달성한 올 3분기 영업이익이 425억1900만원으로 지난 2분기와 비교해 2.8% 상승한 것으로 15일 공시했다.매출액에서는 전기대비 35.4%가 감소한 1조625억7700만원, 당기순익은 2.5% 늘어난 485억9700만원을 잠정 기록했다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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