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아제르바이잔 바쿠 현지에서 '첫 삽'아제르바이잔 대통령 등 주요인사 참석[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글로벌 건축설계·CM(건설관리)·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 이하 희림)이 설계와 CM을 맡은 아제르바이잔 국영석유회사(SOCAR, The State Oil Company of Azerbaijan Republic) 신사옥이 아제르바이잔 바쿠 현지에서 그 '첫 삽'을 떴다.12일 뉴스 아즈(News.Az), 투데이 아즈(Today.Az), 아즈 테베(az tv) 등 현지 주요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 날 착공식에는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일함 알리예프(Ilham Aliyev)가 직접 참석했다.이번 프로젝트는 현지에서 건축설계회사 최초로 설계와 CM을 모두 맡은 것으로 관심을 모았다.정선은 기자 dmsdlun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정선은 기자 dmsdlunl@ⓒ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