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증시] '나흘째 상승' 항셍 1.45%↑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13일 홍콩증시 항셍지수가 미국발 호재로 상승하면서 나흘연속 상승세를 이었다.이날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335.99포인트(1.45%) 오른 2만3457.69로 거래를 마쳤다.홍콩증시는 전날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양적완화 가능성을 내비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또 중국의 9월 수출이 증가하고, 중국 정부가 지방 건설자재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힌것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윤재 기자 gal-ru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