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시 상황 뿐 아니라 큰 재해나 사고 발생시 누구보다 가장 먼저 현장에 달려가 활약해 준 민방위 대원들의 땀과 노력이 있어서 우리가 지금까지 무탈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와 함께 각종 재해나 대형재난으로부터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한 민방위유공 표창 대상자 66명 중 대표 1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이 날 행사는 허광태 서울시의회 의장, 권혁순 수도방위사령관, 최완근 서울지방보훈청장, 권용덕 서울지방병무청장, 지역·직장 민방위대원 및 민방위대장 등 서울시 관계자, 25개 자치구에서 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민방위대는 지역 방위와 안전을 수행하기 위해 1975년 9월 22일에 창설됐다.현재 서울시에는 지역대 · 직장대 ·기술지원대 등 약 88만2000명의 민방위대원이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