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처음앤씨가 무상증자 및 배당 추진 소식에 이틀째 급등세다.12일 오전 10시52분 현재 처음앤씨는 전 거래일 대비 1250원(11.52%) 오른 1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처음앤씨는 지난 11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주주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배당과 무상증자를 검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시기와 규모, 방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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