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부산국제영화제 모바일로 생중계'

다음은 모바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생중계한다.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7일 개막하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개막식과 주요 단편영화를 모바일로 생중계한다. 다음은 모바일을 통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하고, 주요 단편영화 6편을 무료 상영할 예정이다.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으로 다음 모바일웹()에 접속하면 누구나 손쉽게 볼 수 있으며, 개막식은 tv팟()을 통해 웹에서도 함께 생중계된다. 모바일을 통해 무료로 특별 상영되는 단편영화는 ▲빛의 시인(10/8 16:30) ▲키스(10/8 16:30) ▲아빠의 자장가(10/11 11:00) ▲팀워크(10/10 14:30) ▲P(10/11 20:00) ▲비올라:소녀의 기묘한 여행(10/11 20:00) 등 총 6편이다. 다음은 모바일웹에 PIFF 특별페이지()를 개설해 영화제 개·폐막작과 주요 상영작의 상세정보, 상영시간표 등 영화제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Daum 모바일존’도 운영한다. ‘로드뷰존’, ‘코드존’, ‘디지털방명록존’으로 구성된 모바일존에서는 최신 모바일 기기로 다음의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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