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5일 파스퇴르유업 인수를 발표한 롯데삼강이 3일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이날 12시28분 롯데삼강은 전일대비 1.59% 오른 2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롯데삼강은 이날 음료 제조ㆍ판매업체 파스퇴르의 주식 84만6005주(지분율 100%)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주식 취득금액은 총 600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4.3% 규모다. 회사 측은 유제품 시장 진출을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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