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 삼성전자와 42억7700만원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제이티는 삼성전자와 42억7700만원 규모의 Burn-In Sorting System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이는 회사의 연간 매출액의 5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20일까지다. 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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