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 290억원 규모 태양광 웨이퍼 공급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웅진에너지는 1일 현대중공업(주)과 290억원 규모의 태양전지용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의 24.46%다. 계약은 10월 1일 시작돼 오는 2011년 12월 31일 종료된다. 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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