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쳐글로벌, 전·현 대표이사 횡령·배임 '확인된 바 없다'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네이쳐글로벌은 전·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배임 및 가장납입설의 사실여부에 대해 확인된 바 없다고 1일 공시했다.네이쳐글로벌은 전 대표이사 이승우·현 대표이사 박지우의 횡령, 배임 및 가장납입설에 대해 장기 해외출장중으로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네이쳐글로벌은 대표이사가 복귀되는 대로 관련내용을 확인해 재공시하겠다고 답변했다. 재공시 기한은 오는 29일이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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