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SK에너지는 자사주 22만7298주(0.24%)를 장외처분해 344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공시했다.SK에너지는 자사주 처분 목적에 대해 임직원 상여금 지급을 위함이라고 밝혔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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