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현대증권은 오는 29일 뉴욕에서 해외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주요 내용은 올해 경영현황 및 계획, 1분기 경영성과 설명 등이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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