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 추정치 뛰어넘는 3분기 실적..주당 16센트 순익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미국 4위 규모 주택 건설업체 레나가 추정치를 뛰어넘는 3·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블룸버그 통신은 20일(현지시간) 레나가 3분기에 순이익 3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주당 16센트 수준으로 전년 동기 97센트 손실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이는 당초 추정치 주당 약 3센트 순이익을 뛰어넘는 수치다. 박형수 기자 parkh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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