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욱기자
[사진제공=KBS]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KBS1 일일드라마 '바람불어 좋은 날' 시청률이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바람불어 좋은 날'은 전국 시청률 21%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기록한 22.6%보다 1.3%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바람불어 좋은 날'은 꾸준히 일일극 정상을 지켜왔지만 지지부진한 전개로 20% 대 초반의 시청률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시청률이 더 이상 상승하지도, 하락하지도 않는 것이 이 드라마의 특징. '고인 물은 언젠가 썩기 마련'이라는 옛말을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할 때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MBC '황금물고기'와 SBS '세자매'는 각각 16.4%, 1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