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 딜러인 한성자동차가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한성자동차 모바일 웹(m.hansung.co.kr)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한성자동차 모바일 웹 서비스는 특정한 기기 또는 OSㆍ플랫폼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스마트폰 사용자들은 한성자동차 모바일 웹 서비스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웹사이트에 업데이트되는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세일즈 컨설턴트와 연결해 자료, 견적, 시승 신청 및 서비스 예약이 가능하다.한성자동차는 모바일 웹 서비스 오픈을 기념, 9월 한달 동안 모바일 웹을 통해 자료, 견적, 시승을 신청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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