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현기자
바이시티
'바이시티'에서 토지를 구매하고 다양한 건물을 건축해 일정한 수익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획득한 돈으로 지속적으로 토지를 확장하고 더 높은 수익이 발생하는 건물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는 것이 블라스트 측의 설명이다.또한 부동산 매매를 통해 차익을 실현할 수 있고, 현재 자산을 은행 담보로 또 다른 건물이나 토지를 구입하는 등 실제와 유사한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돼 부동산 투자를 배울 수도 있다.블라스트의 또 다른 웹게임 '웹야구매니저'는 지난 8월 20일부터 공개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블라스트 관계자는 "웹야구매니저는 일반적인 야구 게임과 달리 구단을 운영하는 게임"이라며 "야구에 대한 약간의 지식만 있다면 누구나 야구 감독이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블라스트는 세 번째 웹게임 '밤의전쟁'의 공개시범서비스도 오는 13일부터 진행할 방침이다.블라스트 문명주 대표는 "국내 서비스는 성장의 발판이며 웹게임 최대 장점인 글로벌 서비스에 오는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진출할 것"이라며 "페이스북, 모바일, IPTV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웹게임 전문 개발사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