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리퍼블릭, 실속형 선물세트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화장품 브랜드 네이처 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이 추석을 앞두고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7일 네이처 리퍼블릭에 따르면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건조한 가을철에 여성과 남성의 피부관리를 돕는 기초제품부터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바디제품까지 다양하다.▲'콜라겐 드림’ 2종 세트(3만7800원) ▲ ‘맨인블루 옴므’ 2종 세트(1만5800원) ▲ ‘배쓰 앤 플라워’ 2종 세트(1만1000원) 등을 포함해 1만~5만원대의 가격으로 총 12개 세트를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구매 고객에게는 금액별로 인기 제품인 ‘어드밴스드 셀부스팅’ 4종, ‘콜라겐 드림’ 4종, ‘폴리네시아 라군워터’ 3종의 대용량 샘플을 각각 증정한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shop.naturerepublic.co.kr)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료 배송 서비스를 해준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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