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라마단을 기념하며..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라마단을 기념해 6일 오후 서울 세종로 외교부청사에서 이슬람회의기구(OIC) 회원국 지도자 초정 '이프타르(lftar)'만찬이 열렸다. 신각주 외교부 장관 직무대행이 참석한 대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라마단(Ramadan)은 이슬람력으로 아홉번째 달을 의미하며, 이 기간에 이슬람교도들은 선지자 무하마드가 코란의 첫 계시를 받은 것을 기념해 단식과 수행을 하며 자선·관용·형제애를 실천한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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