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요즘 인터넷에서 사람처럼 뒷발로 서서 탱고를 추는 개의 동영상이 대단한 인기다.‘댄싱 머랭 독’(Dancing Meringue Dog)이라는 제목 아래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은 이틀만에 조회수 35만을 기록했을 정도.인상적인 일련의 춤 동작을 보여주는 개는 스페인에서 한 TV 쇼에 출연한 뒤 일약 유명 스타로 떠올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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