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9월 1일 (음력 7. 23 甲寅日)

아시아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면 운세를 온라인에 게재합니다.<편집자주>[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 2010. 9. 1 (음력 7. 23 甲寅日)子 (쥐) 84년생 :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말라. 교육, 시험 보는 운세. 72년생 : 아랫사람 챙겨야 한다.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라. 60년생 : 세상 살다보면 져주는 것이 이기는 결과 올 때 있다. 48년생 : 여유로운 마음 필요하다. 무리한 일은 피하라. 丑 (소) 85년생 : 선인선과라 좋은 일을 쌓으면 좋은 결과 있다. 73년생 : 왈가왈부하는 운세. 중심을 지켜야 한다. 61년생 : 와신상담. 고생을 참고 견디면 옛 명성 되찾을 운. 49년생 : 열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 없다. 편애는 금물. 寅 (범) 86년생 : 아전인수 자신의 논에만 물댈 생각 말라. 충돌주의. 74년생 : 부부사이 자존심이 웬 말이냐. 말조심해야 할 운. 62년생 : 자녀 교육에 신경 쓸 운. 첫날 첫 단추 중요하다. 50년생 : 농사업 비바람에 대비하라. 체소 값이 올라간다. 卯 (토끼) 87년생 : 윗사람의 조언이 잔소리로 들릴라. 휴대폰 주의. 75년생 : 인연의 소중함을 알라. 성공도 실패도 인연이다. 63년생: 가야할 곳 미리미리 기록하라. 술래잡기 하는 운세. 51년생 :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도 있게 마련. 辰 (용) 88년생 : 출장, 해외연수 가는 운세. 이성운 바뀔 운. 76년생 : 아는 것도 물어가라. 경고망동 할 수 있다. 64년생 : 금전거래 불리하다. 공증, 증거, 필요한 운. 52년생 : 자신이 해야 할 일. 남에게 미루면 손해 볼 운. 巳 (뱀) 89년생 : 데이트 신청 들어와도 정중하게 사양하라. 77년생 : 이중계약 할 수 있다. 사기꾼을 조심할 운. 65년생 : 확실하지 않은 것에 무지개를 그릴 운세. 53년생 : 인사이동 구설수 있을 운세. 꺼진 불도 다시보라. 午 (말) 90년생 : 새로운 인연 만날 운세. 과거는 흘러갔다. 78년생 : 새로운 계획할 수 있다. 지난경험 잊지 말라. 66년생 : 무주택자 정부가 실시하는 주택대출 관심 갖자. 54년생 : 원수도 웃음으로 대하라. 은혜 되어 돌아온다. 未 (양) 91년생 : 세상을 살다보면, 바뀌고 바뀌는 것이 인연이다. 79년생 : 배우자 승진소식 들을 운세. 돈거래는 불허한다. 67년생 : 부모님께 서운함을 느낄 운세. 월말 정산해야 할 운. 55년생 :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다시 한 번 생각하라. 申 (원숭이) 80년생 : 상대를 만만하게 보지 말라. 상처를 치료할 운. 68년생 : 오는 사람 막지 말고, 가는 사람 잡지 말라. 56년생 : 직장상사, 어머니께 안부전화 잊지 말라. 44년생 : 도움 주는 사람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라. 酉 (닭) 81년생 : 선입견을 갖지 말고, 인간관계 형성하라. 69년생 : 없는 것은 있을 운세. 많은 것은 버릴 때다. 57년생 : 가수 조용필의 상처노래 가사를 음미하라. 45년생 : 외인구단 형성될 운. 사연 없는 사람 없다. 戌 (개) 82년생 :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계획 없이 이동 말라. 70년생 : 말띠가 협력해야 일이 성사될 운. 대출인연 있다. 58년생 : 세월의 바르기가 조일조석이다. 마음만 급하다. 46년생 : 세월이 지날수록 오묘하다. 돈보다 사람이다. 亥 (돼지) 83년생 :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라. 옛것을 새것으로 바꿀 운. 71년생 : 신상품만 고집 말라. 중고품(?)도 쓸 만하다. 59년생 : 여성은 연하남과 인연된다. 떠난 님 돌아올 운. 47년생 : 인정할 것 인정하고, 억울해도 참아야지… 역술가 삼정 김재욱 02) 516~2144 정리 박성기 기자 musictok@<ⓒ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박성기 기자 musictok@ⓒ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