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정기자
왕궁수문장 순라의식<br />
먼저 외국인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인기 있는 볼거리로 자리 잡고 있는 '왕궁수문장 순라의식'과 문화재청이 운영하는 궁궐 내부 순찰 프로그램인 '경복궁 교대의식'을 통합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방문객 호응이 높은 상시로 운영되는 전통문화체험프로그램인 '나도 임금이다', '한글가훈써주기'도 확대 운영한다.전통문화체험프로그램 '나도 임금이다'
또 '가훈써주기'와 연계, 서예작품 뿐만 아니라 수묵화(인물, 풍경 등)를 그리며 옛 문화의 멋과 정취를 체험할 수 있는 '문인화 그려주기' 프로그램을 9월 중 신설 운영할 예정이다.내년인 2012년부터는 광화문광장에 세종·충무공이야기와 연계한 '광화문 역사·문화 축제'도 개최할 계획이다.김병하 서울시 도심활성화기획관은 "광화문이 열리면서 광화문광장은 우리나라의 역사·문화를 상징하는 국가대표광장으로서 큰 뼈대를 완성했다" 며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스토리와 콘텐츠를 보강·발전시켜 시민들이 사랑하고 해외 관광객이 반드시 찾는 대표적인 서울의 역사·문화의 대표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문소정 기자 moon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