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현대그린푸드-단체급식시장에서 현대그룹 계열의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B2C 식자재 유통에서는 현대백화점의 유통망 보유하여 백화점 출점에 따른 자연성장이 전망되며 프리미엄 식자재 공급업체로서의 차별적인 경쟁력이 부각될 전망 - 식자재의 소비처와 공급망을 모두 아우르는 수직계열화를 통해 규모의 경제구현과 영업효율 향상될 것으로 기대. 특히, 향후 성장가능성이 큰 B2C 식자재유통시장에서 현대F&G만의 인프라와 자본력만으로는 사업 확대가 어려웠는데 향후 합병을 통하여 확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제일기획-8월 말을 기점으로 종편채널 선정 가이드라인 발표 등 규제 완화가 점차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가 센티먼트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됨. -국내 시장점유율(M/S) 확대(2009년 12.8%, 2012년 13.6%)와 삼성전자 마케팅에 대한 동사의 커버리지 확대(2009년 35%, 2012년 43%)에 따라 2012년까지 연평균 11.4%의 EPS 성장 예상(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강미현 기자 grob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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