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한국토요타자동차는 추석을 맞이해 다음달 7일까지 '리더 오브 하이브리드, 프리우스와 함께하는 귀향 렌탈'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추석 연휴 장거리 여행 시 프리우스에 대한 이해와 경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토요타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만 26세 이상의 운전 면허 소지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응모 고객 중 총 20명을 추첨해 다음달 17일부터 일주일간 프리우스 오너가 돼 차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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