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면 운세를 온라인에 게재합니다.<편집자주>[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2010. 8. 26. (음력 7. 17 戊申日) 子 (쥐) 84년생 : 첫눈에 반한사람 나중에 악연 된다. 72년생 : 직장일도 중요하나 자녀학습 관심 있게 지도하라. 60년생 : 잘잘못을 논하지 말라. 머리한번 숙이면 비껴간다. 48년생 : 어려울 때 인간관계 알 수 있다. 동업하지 말라. 丑 (소) 85년생 : 업무가 밀려있다. 마음이 앞서지 말라 일순간이다. 73년생 : 윤리와 도덕이 필요한 운. 신뢰를 저버리지 말라. 61년생 : 금전거래 계약 건은 다음으로 미루어라. 49년생 : 쉬운 일도 어렵게 풀어간 운. 여행길도 조심하라. 寅 (범) 86년생 : 천재도 노력 없이 되는 것은 없다. 재물은 나중이다. 74년생 : 강압적인 자세 불리하다. 갈대는 태풍을 이긴다. 62년생 : 자녀건강안정이 필요한 운. 직원들과 충돌 조심. 50년생 : 가격절충 해야 할 운. 배우자와 다툼주의. 卯 (토끼) 87년생 : 배움은 평생을 좌우하고 장난(?)은 순간일 뿐. 75년생 : 긴장을 늦추지 말라. 바람피우면 법원 간다. 63년생 : 조금 더 먹고 싶을 때 숟가락 내려놓을 운세. 51년생 : 인명은 제천이라 생각 말라. 노력 따라 달라진다. 辰 (용) 88년생 : 관록을 잃을 운세. 범띠보다 쥐띠가 액 땜 된다. 76년생 : 누구를 만나도 배려하는 마음 잊지 말라. 64년생 : 뱀띠 토끼띠와 만남을 피하라. 고독도 인생 공부. 52년생 :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적인 마음 필요하다. 巳 (뱀) 89년생 : 몸조심해야 할 운. 남자친구와 도로주행 사양하라. 77년생 : 말이란 복도 흉도 만들어낸다. 명심하라. 65년생 : 배우자와 거리를 둬야할 때. 의논은 다음으로. 53년생 : 어머니 건강 살펴 볼 운. 정들자 이별이라… 午 (말) 90년생 : 시기, 질투, 받을 운세. 할 말이 있어도 하지 말라. 78년생 : 주위의 충고를 무시 말라. 인정할건 인정하라. 66년생 : 정도를 지켜야 한다. 인간관계 재산 된다. 54년생 : 자신의 사생활을 표현 말라. 자중하면 득이 될 운. 未 (양) 91년생 : 남과 나를 비교 말라. 맡은 일에 충성하라. 79년생 : 예민함이 증폭될 운. 믿음 없이 오픈 말라. 67년생 : 홍보, 기획, 마케팅을 해야 한다. 지식이 필요하다. 55년생 : 남들을 탓하지 말라. 말띠가 액땜 할 운. 申 (원숭이) 80년생 : 남자는 여자를 보호해야 하는 사명감 잊지 말라. 68년생 : 잠시 쉬어가라. 사업, 연애, 남이 나를 대신할 운. 56년생 : 먹고 살만할 때. 호사다마. 겸손 하라 피해간다. 44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라. 가야할 곳 오라는데 많아진다. 酉 (닭) 81년생 : 웃음을 잃지 말라. 어려울수록 명랑하게. 69년생 : 만원의 행복을 잊지 말라. 현실에 만족하라. 57년생 : 자신의 능력을 발휘한다. 바람막아주는 운세. 45년생 : 가정에 웃음꽃을 피워보라. 건강관리 해야 할 운. 戌 (개) 82년생 : 출장, 유학, 여행 운 들어온다. 계획이 필요하다. 70년생 : 내가먼저 안부전화 해야 한다. 유대관계 유지하라. 58년생 : 유머감각 필요하다. 자화자찬 구설수 유발된다. 46년생 : 유산소 운동이 필요하다. 대중교통 이용하라. 亥 (돼지) 83년생 : 배움에는 끝이 없다. 낮선 곳에서 아침을 맞을 운. 71년생 : 한수 배운다는 자세가 득이 된다. 끼어들지 말라. 59년생 : 남의 말에 현혹 말라. 견물생심 들어올 운. 47년생 : 마음이 흔들리지 말라 중심을 잡을 때다. 역술가 삼정 김재욱 02) 516~2144 정리 윤태희 기자 th20022@<ⓒ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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