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제65주년 광복절을 맞은 15일 4년여의 복원공사를 마친 경복궁의 정문 광화문이 늠름한 위용을 드러냈다. 이날 많은 시민들이 145년 전 고종의 재건 당시 모습을 되찾은 광화문을 보기 위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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