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물에 젖은 그린'

총상금 8억원으로 국내 여자대회 최고 상금이 걸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컵 SBS채리티여자오픈. 하지만 14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골프장에 쏟아진 폭우로 2라운드 경기가 취소돼 일단 36홀 경기로 축소될 예정이다. 6번홀 그린에 물이 가득 찬 모습이다. 사진=KLPGA제공<ⓒ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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