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정책위, 첫 일반인 자문위원 공모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나라당 정책위원회(의장 고흥길 의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자문위원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친서민 정책 개발과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이번 공모는 정책자문위 구성 이후 최초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9세 이상 한국인이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다.정책위는 "특히 2030대 젊은층의 참여를 유도하는 차원에서 당 홈페이지와 트위터 등 인터넷을 통해 적극 모집할 예정"이라며 "이번 정책자문위원 공모에 각계각층의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지연진 기자 gy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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