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엠카 2주 연속 1위..'현석이형 행복하길'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가수 세븐이 케이블채널 Mnet의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세븐은 5일 오후 방송한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베터 투게더(Better Together)'로 정상에 올랐다. 세븐은 "수록곡 랩 피처링을 맡아 준 빅뱅의 탑에게 감사하다. 또 오늘 현석이형과 은주누나 사이에서 딸이 태어났다.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현석의 연인인 이은주는 이날 오후 2시 1분 서울의 한 병원에서 2.78kg의 건강한 딸을 순산한 바 있다. 한편 세븐은 미니앨범 '디지털 바운스'의 타이틀 곡 '베터 투게더(Better Together)'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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