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시간 소비자심리지수 67.8

[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블룸버그 통신은 미국의 1월 미시간 소비자심리지수가 67.8을 기록했다고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사전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67보다는 높지만 전월의 76보다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이다.이현정 기자 hjlee3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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