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디초콜릿, 매매정지 앞두고 3일째 下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엔터테인먼트업체 디초콜릿이 매매정지를 앞두고 3거래일 연속 하한가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29일 오후 2시10분 현재 디코촐릿은 전 거래일 대비 15원(15%) 하락한 85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27일 코스닥 시장본부는 장 마감 이후 공시를 통해 자본감소 절차로 30일부터 디초콜릿이 매매정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디초콜릿은 최근 발생한 횡령 혐의와 관련해 조회공시 재답변을 통해 "검찰의 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라며 "현재까지 관련 혐의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답변한 바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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