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티플스카이, '노웨이' 성공적 데뷔!

[아시아경제 김성민 기자]로티플스카이(본명 김하늘)이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선보였다.로티플스카이는 지난 22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노웨이(No way)'의 첫 데뷔무대를 '엠카'에서 가졌다.그는 소녀가수 '하늘'의 이미지를 깨기 위해 카리스마 있는 여전사로 변신했다. 9년 만에 복귀한 로티플스카이는 무대에서 파워풀한 가창력과 춤을 선보여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또 이날 그의 명품 복근을 드러내는 의상도 화제가 됐다.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퍼포먼스만 남은 가요계에 가창력과 카리스마, 비주얼을 갖춘 디바가 나왔다"며 호평했다.이에 로티플스카이는 "오랜만에 무대에 서니 설레고 긴장된다. 이제야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설 수 있게 되어 너무 감격스럽다"며 소감을 밝혔다.한편 로티플스카이는 지난 21일 연 3D 쇼케이스로도 화제가 된 바 있다.김성민 기자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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