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6일 서울 광화문 파이낸스센터 로비에서 청각장애 유소년들로 구성된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 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UBS임직원들이 청각장애인의 재활고 사화적응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알리고, 사회적 인식개선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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