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최대주주 지분율 증가··63.3%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SK건설은 상환우선주 250만주를 이익 소각해 SK와 SK케미칼 등 최대주주 보유 지분율이 63.3%로 늘어났다고 6일 공시했다.채명석 기자 oricm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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