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개발, 금비 주식 장내 매도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금비는 계열사인 우천개발이 자사주 65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2일 공시했다. 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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