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국립 4.19 민주묘역에 참배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박겸수 강북구청장이 구청장 취임 후 첫 일정으로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찾았다. 박겸수 구청장은 1일 오전 8시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참배 행사를 가졌다.이날 참배엔 박겸수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국장급(4급) 이상 간부들이 함께 했다.참석자들은 참배광장에 집결한 후 기념탑 앞 제단으로 이동, 국립 4.19 민주묘지 소장의 안내에따라 헌화 분향 묵념 순으로 참배행사를 진행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