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LG가 30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대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인 ‘LG글로벌챌린저’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글로벌챌린저에 선발된 30개팀 120명과 구본무 LG전자 회장을 비롯한 LG그룹 35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사진은 구 회장(사진 왼쪽)이 성공적인 탐방을 기원하는 뜻으로 LG글로벌챌린저 대표 김은혜 양(한동대학교 4학년)에게 '챌린저엠블럼'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 30일 구본무 LG 회장(왼쪽)이 성공적인 탐방활동을 기원하는 의미로 LG글로벌챌린저 대표 원승욱 군(성균관대학교 4학년)과 허미희 양(울산과학기술대학교 대학원 1학년)과 함께 '챌린저 깃발'을 힘차게 흔들고 있다.<br />
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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